대구시 복지옴부즈만(김현익) 사태와 관련하여 오늘(3월 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기
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구시 34개소 사회복지시설(법인) 지도, 점검 결과
대구지역 사회복지시설 결산보고서에는 위법사실은 없었으며, 후원금 전용계좌
를 사용하지 않은 것과 계좌혼용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구시 복지옴부즈만(김현익)이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대외 표방한 것에 대하여 잘못된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