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금)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11월의 꽃청춘 4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함께 축하드리며 맛있는 식사도 하고 소소한 이야기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성들여 챙겨줘서 너무 고맙고 이 순간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라고 말씀해주시며 감동해주시는 모습을 보니
담당자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희희제과와 케익하우스50에서 함께 사랑을 나눠주신 덕분에 어르신들의 두손 가득 풍성한 선물을 전달드릴 수 있었고
선선한 날씨를 대비하여 플리스자켓도 함께 전달드렸습니다^_^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3분의 어르신께는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통해 마음의 온도를 높이며 정서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즐거운 일상생활 영위를 위하여 ‘청곡’이 함께하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세월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