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2.(화) “따뜻함을 짜내어 고소함을 담았습니다.”
2025년 8월 12일 우리 동네 은주참기름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갓 짜낸 참기름을 후원해주셨습니다.
은주참기름은 2017년부터 9년동안 매번 우리 마을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착한 가게입니다.
지역사회에 고소하고 따뜻함을 나눔해 주신 은주참기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본 복지관은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