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읍면동·사회복지관이 함께 하는 제3차 민·관 합동사례회의(12월 20일, 수)가 진행되었습니다.


금번 회의는 저장강박증상과 더불어 홀로 5명의 자녀를 양육하며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자세대 개입방향에
대한 논의로 진행되었으며, 저장강박증상에 대한 부분과 자녀 교육·양육의 어려움 등 향후 개입방향에 대해 전문
가적 의견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연말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시어 2017년 마지막 민 관 합동사례회의에 좋은 의견주시고, 사례관리자에게 많은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신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현지교수님, 대구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준기
센터장님,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 김유선 대리님, 수성구자원봉사센터 김호진 팀장님, 수성구청 희망복지지원단
우예진주무관님, 홍명화 통합사례관리사님, 고산1동행정복지센터 안기동계장님, 정덕용주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