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맛있는 음식을 정성껏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도시락을 잘 먹고 있지만 요즘 반찬이 좀 짠듯하여 간을 좀더 심심하게 해주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시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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