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토요일 오후
복지관을 찾아주신 오정환님
손수 농사지으신 쌀을 들고 오셨습니다
백미 20KG 한포대
그 마음에 감사 드리며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의 맛있는 식사를 위해
사용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