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14.(금)
2024년 6월의 꽃청춘인 두 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생신잔치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함께 생신축하 노래도 부르고 초도 불며 축하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당자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시원한 여름을 위한 선물을 전달하며 맛있는 식사도 대접하였습니다.
“팔순잔치를 복지관에서 선물 받는 것 같고 고마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고 하시며 감동해주셔서
담당자도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_^
'희희제과'와 '케익하우스'에서 맛있는 빵과 케이크를 후원해주셔서 더욱더 풍성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뜨거운 여름, 마음의 온도도 높이며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두 분의 어르신께는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통해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6월의 주인공인 네 분의 어르신의 생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일상에 즐거움이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세월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