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0.(수)~24(수) 우리복지관 4층 공방에서 뚝딱뚝딱 소리가 늦은 저녁시간까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완성 되어가는 작품들이 하나둘씩 늘어가면서 참여자들의 성취감도 나날이 늘어갑니다.
강사님께서는 우리복지관 뿐 아니라 다른 곳에도 교육을 다니시는데
우리참여자들 만큼 열정적으로 임하시는 분들이 없다며 극찬을 하십니다.
웬만해선 그들의 열정을 막을 수 없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활동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