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주방이 활기찬 시간입니다.오늘은 청곡복지관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신 '연꽃회' 봉사단이 수고해주셨습니다.예쁜 두건과 앞치마 그리고 마스크에 감추어진 미소까지 완벽하게 장착하시고 숙련된 손놀림으로 밑반찬을 만들어주셨습니다.특히나 더웠던 오늘 구슬땀을 흘리며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연꽃회 봉사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