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굳게 닫혔던 식당이 6월부터 다시 활기를 되찾앗습니다!
아직까지는 예전처럼 지역주민분들이 오셔서 식사를 하실수는 없지만,
봉사자분들께서 오셔서 맛있는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언니 오랜만이다' '이래 만나니 너무 좋네!'
밑반찬봉사를 통해 오랜만에 만나니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정성을 다한 맛난 반찬들이 순식간에 만들어졌습니다.
역시 손맛과 노하우는 어디 안가나봅니다!
매주 수요일마다 식당에서는 맛있는 반찬을 만들기 위해 봉사자분들이 오십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내어주신
고산2동새마을부녀회, 민들레봉사단, 바르게살기봉사단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