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가 발생하기 전 가끔이지만 가족과 함께 외식이
이제는 매우 소중한 행복이었음을 깨달아가고 있었습니다.
비록 외식은 아니지만 기분이라도 내보고자
"찾아가는 외식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평소에 맛보기 힘든 맛있는 음식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