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금)
오늘은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인
'동지' 입니다 !
우리 복지관을 아끼시는 이웃분들께서
손. 수. 팥죽을 만들어 복지관을 방문해주셨습니다 !
챙겨주신 우리 이웃님들의 사랑 덕분에
직원 모두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동짓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보내주신 사랑 잊지않고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청곡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