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월)
익명의 후원자님께서 어르신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줄 보행보조기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작은 사랑을 전하며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말아달라는
후원자님의 말씀에서 이웃사랑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달받은 사랑은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전달하여
어르신이 외부활동을 하실 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변 이웃에게 이름없는천사가 되어주신 후원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