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가족이 있습니다.
만남이 있습니다.
오월의 가정의 달은 이렇게 풍성함이 남았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월 작품전시회까지 오월의 설레임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