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해의 절반이 흐름니다.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익혀왔던 실력을 맘껏 뽐냈던 제 5회 사생대회.
그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5살 꼬사리 같은 손으로 스스로 얻은 예쁜 상장과 부상...
우리 아이들의 맘속에 그 보다 더 큰 키가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참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우리 부모님들께도 청곡복지관이 늘 함께 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