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수요일 봄비가 세상을 적시는 밤입니다.
우리 청곡복지관에서는 일상에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지역주민들과의 화합을 위해 신매역에서 오카리나 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맑고 고운 오카리나 연주단의 소리가 지역주민들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달하였기를 바래봅니다.